Hani의 취향에 대하여/위안을 주는 식사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사] 청담 안나비니 - 깊은 맛과 즐거움 안나비니 2012년의 마지막을 보내려고 찾은 곳은 청담 안나비니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원조격이라는 이곳은 연인들의 상콤 달콤 데이트에도 적격인 곳이다.입구에 들어서면 새소리가 들린다. ^^ 정말 새장이 있고, 새가 지저귄다.푸르름을 더하는 1층은 좌석이 없고, 빵을 판매한다. 꽃도 판매하시는 것 같은 분위기 인데,확신하지는 못하겠지만 꽃을 보관하는 냉장고?!도 따로 있다. 식사를 하면서 식전빵으로 나온 플레이트를 봤을때 알아 봤었더랬다.빵을 직접 구우시는 탓에 빵을 판매하시는데, 머핀이 5000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케잌도 상당히 먹음직 스럽게 생겼드라.... 캬아아! 아참! 놓쳤던 건물 외관, 어떤 시골집 문같이 생겼지만 문을 열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거 보셨죠?발렛도 가능합니다.^^ 2층으로..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