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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벳푸 아침식사는 조이풀과 가스토

 

벳푸 여행은 식도락으로 좋았지만

웨이팅 가득한 맛집은

어린 아이와의 아름다운 관계에는 해롭지요?

 

아침 만이라도 느긋하게 그냥 가서 주차 편하게 하고

먹을 수 있는 식사 장소로

조이풀과 가스토 추천드려요.

 

하루 한 곳씩

갔습니다.

 

둘 다 비슷한 분위기 였어요.

 

 

조이풀

 

 

아이들이 왔다고

요런 코인을 주시네요.

뽑기 1회씩 했습니다.

어린이용 식사 당연히 있구요.

저는 토마토 치즈 함바그 먹었습니다.

물론 냉동식품 요리 느낌이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가츠산도 좋아하는 아이는

가츠산도 시켜 드렸구요.

밥버거 메뉴도 하나 시켜보았네요.

골고루 먹었어요.

나오는 길에 

뽑기 해주구요!

 

 

 

다음은

 

가스토 입니다.

 

 

가스토에서는 로봇이 서빙을 하더라구요.

가스토는 10시 30분 전에 가야 저렴한 식사 가능해요.

 

우리가 10시 20분 즈음 들어갔는데

아이가 토하고 해서 밍기적 거렸더니

10시 30분 부터 주문할 수 없는 조식 메뉴가 많고 가격대도 높아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장어 덮밥도 있었어요.

 

저는 카레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가스토는 돈키호테 바로 옆이라 위치도 찾기 쉬워요.

 

10시30분 넘어 들어갔더니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둘 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다양한 메뉴 주문해서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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