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도 살려고 좁은 틈을 비집고 나와 빼죽빼죽인데
내가 그냥 그려려니 어쩔 수 없느니 하면서 살아선
안될 일이다. 즐겁게 열정적으로 살아 볼 일이다.
사는데 무슨 다른 재주가 필요하랴
즐겁게 산다는 건 매 순간 여유가 손에 쥐어질때
고운 미소지으며 그 순간을 비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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