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패밀리레스토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먼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벳푸 아침식사는 조이풀과 가스토 벳푸 여행은 식도락으로 좋았지만웨이팅 가득한 맛집은어린 아이와의 아름다운 관계에는 해롭지요? 아침 만이라도 느긋하게 그냥 가서 주차 편하게 하고먹을 수 있는 식사 장소로조이풀과 가스토 추천드려요. 하루 한 곳씩갔습니다. 둘 다 비슷한 분위기 였어요. 조이풀 아이들이 왔다고요런 코인을 주시네요.뽑기 1회씩 했습니다.어린이용 식사 당연히 있구요.저는 토마토 치즈 함바그 먹었습니다.물론 냉동식품 요리 느낌이지만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가츠산도 좋아하는 아이는가츠산도 시켜 드렸구요.밥버거 메뉴도 하나 시켜보았네요.골고루 먹었어요.나오는 길에 뽑기 해주구요! 다음은 가스토 입니다. 가스토에서는 로봇이 서빙을 하더라구요.가스토는 10시 30분 전에 가야 저렴한 식사 가능해요. 우리가 10시 20분 즈음 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