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에는 여지없이 떠나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기 전에는 다른 무엇인가로 그것을 대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니까.
멀리 떠날 수 없을 때, 그리고 사람보다는 자연이 그리울 때 찾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곳
말을 기대하고 가기엔 말이 별로 없다. 대신 한적한 들판이 있어서 산책을 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북적거리지 않아서 더 좋은 산책길
공원 앞에서 만난 기분좋은 맛집 '너른마당'
메뉴도 단촐하고, 통오리밀쌈과 우리밀 칼국수, 접시만두가 대표 메뉴인 집!
너른 마당을 가진 맛집 '너른마당'
식사하고 나와서 그 둘레를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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