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주례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스님의 주례사- 법륜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서 사느냐' 이런 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예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로워지는 거예요. 도움이 필요할 때 돕지 않는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괴로운 것은 사랑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그려 놓고, 왜 그림과 다르냐고 상대를 비난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마음의 착각이 나 자신과 상대,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스님의 주례사저자법륜 지음출판사휴 | 2010-09-13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해!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