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크림뇨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사] 메리 포레스트 청담 마스 ! 포레스트 청담 11:00-24:00(금,토는 1시까지) 발렛가능 유아의자 제공/유아식기는 없음 포레스트 청담 입구도 숲 느낌!! 아가가 폴짝폴짝 뛰어 놀 것 같은 그런 느낌 1-3층이 포레스트 군요. 저희는 2층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예약 필수 1층으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이동했어요. 포레스트 청담 화장실에 들어 갔더니 고대기와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어서 배려에 놀람~ 포레스트 청담 포토존이 여기저기 인스타 용인가요? 우리도 여기서 사진 좀 찍었더랬습니다. 조명때문인지 아주 잘 나와요! 트리도 너무 예쁘구요. 핸드폰 충전기도 갖추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포레스트 청담 2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다고 하네요. 아기들 데리고 가서 1시간만에 식사 마치고 나오긴 했지만…. 연인들이라.. 이전 1 다음